분야별 담당 코치와 함께 건강을 기록하고 관리해보세요-!
안녕하세요 😀
힐리어리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-!
힐리어리(Healiary)는 암 진단 및 수술 후,
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
암환자를 위한 '토탈 케어 플랫폼(Total Care Platform)' 입니다.
암환자영양식
환자들은 플랫폼을 통해
맞춤형 영양 식단 및 운동 프로그램(예정),
복약 관리(예정)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,
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전문가들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
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,
암환자가 받는 서비스를 보호자가 공유하거나
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.
힐리어리 앱을 실행해보겠습니다-!
※ 현재 힐리어리(Healiary)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, 베타 버전을 론칭하였습니다.
앱을 실행하면, 먼저 설문을 통해 개인의 상태를 파악합니다.
개인맞춤형 식단 제공을 위하여
환자는 암의 종류, 병기, 치료 방법, 개인 식습관, 알레르기 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.
다음으로 나의 건강 코치가 등장하여 도움을 주기 시작합니다.
앱 내의 우리집에는 환자를 위한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「 우리 집 」
플랫폼 앱 내의 ‘우리 집’이라는 가상공간에서
분야별 담당 코치와 함께
나의 건강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암 치료 과정 중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,
몸이 불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
대처가 어려운 환자분들에게
개인의 몸 상태와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 식단과
증상별 대처 가이드를 제공하고 건강 상태를 기록할 수 있게 합니다.
이와 함께 1:1 모니터링을 통한 전문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또한 적절한 푸시 알림을 활용하여 건강기록 유도와 콘텐츠 알림이 이루어집니다.
「 주방 」
코치가 식사와 관련된 내용들을 제공합니다.
코치는 환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
맞춤형 식단을 1주 단위로 제공하고,
환자는 본인이 실제로 섭취한
식사내용에 대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.
「 서재 」
건강 일기와 증상 기록하기 기능을 통해
환자 본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전문 영양 코치가 식사기록과 증상입력을 토대로
리포트를 제공하며 환자가 궁금해하는 점을 해결해 주어
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정서적 지지도 되어 줍니다.
「 코치의 방 」
2주차 이후에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
보다 맞춤화된 식단을 제공하며,
자세한 설문 내용에 기반하여
정확한 피드백 보고서를 제공합니다.
+ 이외에도 다양한 추가 서비스가 준비 중입니다
커뮤니티 성격의 '카페'
건강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'마트'
복약을 관리할 수 있는 '약국'
운동을 관리하는 '헬스장'
암환자블로
암 치료 중에도 건강한 일상을 누려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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